초기치매증상 | 기억력 저하·성격 변화·검사 방법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70%를 차지하고, 처음에는 방금 있었던 일이 기억에 남지 않는 모습으로 시작해요.
같은 말을 되풀이하거나 막 둔 물건을 못 찾는 일이 생길 수 있죠.

반면 전두측두치매는 기억장애보다 성격 변화와 행동 변화가 먼저 나타납니다.
이런 신호를 알아차린 뒤에 어떤 검사를 어떤 곳에서 받는지가 중요해요.

초기치매증상 신호와 검사 한눈에
구분내용
알츠하이머병 초기최근 일 기억 못 함, 같은 말·질문 반복, 조금 전 둔 물건 못 찾음
전두측두치매 초기기억장애보다 성격 변화·행동 변화가 먼저
1단계 선별검사치매안심센터 CIST
정밀 검사SNSB(종합신경인지검사), MRI(뇌 구조 영상)
센터 직접 진단검사소득판정 없이 무료
검사비 지원 상한진단검사 150,000원 · 감별검사 80,000원(병·의원)/110,000원(상급종합병원)

확인일 2026-10-27 · 근거: 국가건강정보포털·대한신경과학회 CDR 표·치매안심센터 안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 · 정정 요청

초기치매증상 기억력 저하, 최근 일부터 놓쳐요

알츠하이머병 초기에는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똑같은 질문을 되묻고, 막 올려둔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모습이 대표적이에요.

이런 기억장애는 알츠하이머치매의 대표 증상입니다.
최근 일의 기억이 새로 저장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서, 오래전 일보다 어제·오늘 일을 먼저 놓치죠.

같은 질문을 하루에도 여러 번 받는다면 횟수와 상황을 메모해 두세요.
검사 때 그대로 전하면 좋습니다.

초기치매 성격 변화, 전두측두치매는 행동이 먼저 달라져요

전두측두치매는 초기에 기억장애보다 성격 변화와 행동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인지기능도 함께 떨어질 수 있어요.

혈관성 치매처럼 알츠하이머병 말고 흔한 치매 원인은 초기에 기억장애가 없을 수 있습니다.
루이소체 치매는 인지기능 변동, 환시, 파킨슨 증상, 렘수면 행동장애가 핵심 증상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루이소체치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력만 보고 안심하면 놓치는 신호가 생겨요.
평소와 다른 행동이 이어진다면 증상 전반을 다룬 치매증상도 함께 살펴보세요.

초기치매 건망증과 차이, 조금 전 일이 저장되는지 봐요

건망증은 병적 원인 없이 일시적으로 기억력이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새 정보가 입력되고 저장되지 않아서 생기는 기억장애입니다.
조금 전 일을 떠올리지 못하는 쪽이 건망증과 갈리는 지점이죠.

어느 쪽인지는 집에서 가려내기 어려워서 검사로 확인해요.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점검은 치매테스트에 있어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체크 앱에서 본인이나 보호자가 치매위험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뇌건강트레이너에서 예방수칙을 안내받아요.

원주시 보건소의 건강자기진단 「치매진단」 페이지에서는 문항에 답하고 점수 구간을 봅니다.
이 페이지는 6점 이상을 치매 위험으로 분류해요.

점검 결과는 위험 분류일 뿐 진단 결과가 아닙니다.
걱정되는 점수가 나왔다면 센터 검사나 병원 진료로 이어 가세요.

초기치매 검사 방법, 선별에서 정밀검사까지 이어져요

센터에서 가장 먼저 받는 검사가 CIST입니다.
연수구는 2026년 안내에서 선별검사와 진단검사 모두 무료라고 해요.

  1. CIST: 센터의 1단계 인지선별검사
  2. SNSB: 종합신경인지검사로, CERAD-K 등과 함께 영역별 저하를 정밀하게 확인
  3. MRI: 뇌의 구조적 변화를 보는 구조적 뇌영상 검사

세 검사는 보는 대상이 서로 다릅니다.
CIST는 선별, SNSB는 인지영역별 기능, MRI는 뇌 구조를 봐요. 병원별 검사는 치매검사병원에서 비교해 보세요.

초기치매 CDR 단계, 0.5는 매우 경한 저하예요

대한신경과학회 CDR 표는 기억력, 지남력, 판단·문제해결, 사회활동, 집안생활·취미, 위생·몸치장 6영역을 평정합니다.
점수는 0, 0.5, 1, 2, 3으로 매겨요.

인지저하로 일상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워지면 병원 전문평가가 권장됩니다.
검사 비용과 병원 선택은 아래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초기치매증상 검사를 망설일 때, 먼저 볼 것

병원이 부담스럽다면 치매안심센터가 가장 가까운 출발점입니다.
지역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간단 검진을 받을 수 있어요.

초기치매 검사비, 센터는 무료고 병원은 지원 상한이 있어요

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2026-10-27 확인)에는 지원 기준이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분께 진단검사비 최대 150,000원을 지원해요.

감별검사비는 병·의원급이 최대 80,000원, 상급종합병원이 최대 110,000원입니다.
지원 대상은 협약병원에서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한 만 60세 이상이고, 초로기 환자는 예외가 될 수 있어요.

만 60세 미만은 진단검사가 비급여라서 검사비 지원이 안 됩니다.
지자체는 자체 기준으로 추가 지원을 하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기치매증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말이나 질문을 반복하며, 조금 전에 둔 물건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 알츠하이머병 초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억력 말고 다른 초기 신호도 있나요?
전두측두치매는 초기에 기억장애보다 성격 변화와 행동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루이소체 치매는 인지기능 변동, 환시 같은 증상이 핵심입니다.
건망증과 어떻게 다른가요?
건망증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떠오르거나 기분에 따라 변할 수 있어요. 알츠하이머병은 새 정보가 저장되지 않아 조금 전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초기치매 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보건소 안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간단 검진과 CIST 선별검사를 받아요. 관할 센터는 1899-9988로 찾을 수 있어요.
검사비 지원은 얼마까지 되나요?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면 진단검사비 최대 150,000원까지 지원 기준이 있어요. 감별검사비는 병·의원 80,000원, 상급종합병원 110,000원이 상한입니다.

초기치매 검사 바로 알아보기

신호를 알아챘다면 가까운 센터부터 찾으면 됩니다.
치매 전반 정보와 예방, 돌봄 정보는 아래에서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치매 정보 모아보기증상·검사·치료 전체› 치매예방 방법 보기생활 속 예방 수칙› 치매 돌봄 알아보기가족 돌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