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증상 | 단계별 증상·행동 변화·가족 대처법

치매증상은 유형마다 시작이 다르고,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70%를 차지합니다.
이 유형은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말이나 질문을 반복하는 모습으로 시작해요.

혈관성 치매는 초기 기억장애가 없을 수 있고, 전두측두치매는 성격과 행동 변화가 먼저 나타납니다.
유형별 증상과 단계 구분, 검사를 받는 곳까지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치매증상 유형별 초기 양상 한눈에 보기
구분초기 양상
알츠하이머병전체 치매의 70%, 최근 일의 새 기억이 저장되지 않음
혈관성 치매뇌혈관 손상과 관련, 초기 기억장애가 없을 수 있음
전두측두치매기억장애보다 성격 변화와 행동 변화가 먼저 나타남
루이소체 치매인지기능 변동, 환시, 파킨슨 증상, 렘수면 행동장애
건망증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떠오르거나 기분에 따라 달라짐
검사비 지원진단검사비 최대 150,000원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확인일 2026-10-27 · 근거: 국가건강정보포털 치매 안내, 대한신경과학회 CDR 표,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 · 정정 요청

치매증상 초기,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해요

알츠하이머병 초기에는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먼저 나와요.
같은 말이나 질문을 반복하고, 조금 전에 둔 물건을 찾지 못하는 일도 생길 수 있어요.

이런 모습은 옛날 일보다 방금 있었던 일에서 두드러집니다.
초기에 나타나는 신호는 치매초기증상에서, 그 앞 단계의 징후는 치매전조증상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치매증상 건망증 차이, 새 정보가 저장되느냐가 달라요

건망증은 병적인 원인 없이 일시적으로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떠오르거나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요.

알츠하이머병의 기억장애는 새 정보가 입력되고 저장되지 않는 양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 일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두 가지를 가르는 기준은 시간이 지나 기억이 돌아오느냐예요.

치매 유형별 증상,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70%예요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70%를 차지하고, 최근 일의 기억이 새로 저장되지 않는 기억장애가 대표 증상입니다.
치매를 떠올릴 때 흔히 생각하는 모습이 이 유형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알츠하이머치매에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손상과 관련된 치매입니다.
알츠하이머병과 달리 초기에 기억장애가 없을 수 있어서 혈관성치매는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말고도 뇌혈관질환, 뇌손상, 약물중독, 내분비장애 같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과 위험 요인은 치매원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치매 행동 변화, 성격과 행동이 먼저 바뀌는 유형도 있어요

전두측두치매는 초기에 기억보다 성격과 행동의 변화가 앞서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후에는 다른 인지기능도 줄어들 수 있어요.

루이소체 치매는 핵심 증상이 네 가지로 나뉩니다.
각각 루이소체치매에서 구분하는 증상이에요.

가족이 집에서 돌보기 어려운 때를 위한 길도 있습니다.
3~5등급은 원칙적으로 재가급여를 쓰는데, 가족 수발이 곤란하거나 치매 등의 문제행동으로 재가급여 이용이 어려우면 등급판정위원회가 시설급여 필요를 인정할 때 시설급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돌봄 방법은 치매 돌봄, 시설 선택은 치매 요양원을 보세요.

치매 단계, CDR은 0부터 3까지 평정해요

대한신경과학회 CDR 표는 기억력, 지남력, 판단과 문제해결, 사회활동, 집안생활과 취미, 위생과 몸치장 6영역을 봅니다.
기억력만이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을 같이 평정하는 방식이에요.

점수는 0, 0.5, 1, 2, 3으로 매겨요.
표준 CDR에서 각 점수가 뜻하는 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치매증상이 의심될 때, 먼저 볼 것

인지저하로 기존 일상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워지면 병원의 전문평가가 권장됩니다.
가까운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는 무료로 간단 검진을 해 줘요. 연락처는 관할 시·군·구 센터 또는 1899-9988입니다.

집에서 먼저 점검해 보고 싶다면 자가점검 도구가 있어요.
원주시 보건소 건강자기진단 페이지는 6점 이상을 치매 위험으로 분류하고, 보건복지부·중앙치매센터의 치매체크 앱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치매위험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는 위험 분류이지 진단 결과가 아니라서, 걱정되면 치매안심센터의 선별·진단검사나 의료기관 진료로 이어가세요.

  1. 자가점검으로 위험 여부 보기
  2. 치매안심센터에서 1단계 인지선별검사 CIST 받기
  3. 필요하면 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받기

진단검사에는 종류가 여럿 있어요.
자세한 검사 안내는 치매검사에서 볼 수 있어요.

치매 검사비 지원, 진단검사비는 최대 150,000원이에요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2026-10-27 확인)에는 만 60세 이상이고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의 지원 기준이 있습니다.
진단검사비는 최대 150,000원, 감별검사비는 병·의원급 80,000원, 상급종합병원 110,000원을 본인부담 실비로 지원해요.

지자체는 자체 기준과 예산에 따라 추가 지원을 하기도 해요.
금액과 대상은 치매검사 비용, 치매진단비, 치매 치료비 지원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치매 초기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말이나 질문을 반복하며, 조금 전에 둔 물건을 찾지 못할 수 있어요.
건망증과 치매는 어떻게 다른가요?
건망증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떠오르거나 기분에 따라 달라져요. 알츠하이머병의 기억장애는 새 정보가 저장되지 않아 조금 전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양상입니다.
치매는 모두 기억력 저하로 시작하나요?
아니에요. 혈관성 치매는 초기 기억장애가 없을 수 있고, 전두측두치매는 성격과 행동 변화가 기억장애보다 먼저 나타나요.
치매 단계는 어떻게 나누나요?
표준 CDR에서 0은 정상, 0.5는 의심스럽거나 매우 경한 저하, 1·2·3은 차례로 경도·중등도·중증으로 봅니다.
치매가 의심되면 어디서 검사받나요?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간단 검진을 받을 수 있어요. 연락처는 관할 센터 또는 1899-9988입니다.

치매증상 바로 확인하기

증상이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 보려면 자가점검부터 시작하면 돼요.
걱정되는 모습이 이어지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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